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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좋아하는 1인인지라
패스트푸드점 투어를 하며
다양한 버거를 즐기고있지요
요즘은 버거킹에 푹 빠져있어요
몬스터와퍼와 감자튀김 정말 맛있어서요 ㅎㅎㅎ
얼마전에는 햄버거 사러갔다가
새로운 메뉴를 발견!!
그것은 버거킹 젤리에이드 음료수~
색도 넘나 이쁘고 망고맛이라서
시원하고 달달하게 먹을수있을것같아 한컵 시켰더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가!
일단 한모금 쭉 들이켰을때
입안 가득 퍼지는 청량감
그리고 달콤한 망고맛과
시원함까지~
중간에 몽글몽글한 과육같은게 씹혔는데
식감또한 매우 좋았긔!
단걸 좋아하기는 하나,
음료수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버거킹 젤리에이드는 자주 생각날만한 음료!
그렇게 저는
햄버거세트와, 젤리에이드를 품안에 품고 집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죠.
날도 더운데,
시원한 매장에서 먹고 오면 될걸
왜 집에서 먹는걸 고집하는지!
그것은 바로~
김비서가 왜그럴까 첫회부터 정주행중이기 때문이져 크크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tv보며 먹는 몬스터와퍼는 겁나 맛있듬
달달하고 시원하고 청량감 가득한
내 최애 음료수가 될 에.이.드.맛있엉
감자튀김 먹고
햄버거 한입먹고
버거킹 젤리에이드 먹고
이것이 천국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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